Thursday, December 30, 2010
지금 나에게는..
이 녀석들이 함께해왔다.
내가 나이먹은만큼 이녀석들도 나이를 같이 먹어왔지..
언제까지 함께할지는 모르겠지만..
없어서는 안될존재들이다..
현재로써는 말이지..ㅋ
그러고보니 노트와 이어폰과 향수는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였구나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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