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May 4, 2008
Coffee and Cigarettes
11막 : segment (champagne)
난 1920년대의 파리를 위해 건배를 하겠어
그럼 난 1970년대의 뉴욕을 위해 건배하지.
담배를 피지 않는 나지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커피를 내리 마셨다.
짐 자무쉬 감독의 예술적 감성과 소소한 사람들의 소통의 도구로 나온
커피와 담배의 중독적 영화
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센스있는 음악역시 멋지다.
나도 모르게 담배와 커피의 앙상블에 대한 환상이 각인되게 만드는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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